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8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완료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대한민국은행의 말을 인용하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늘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7월까지 9개월 연속 하락하다 11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통상 12월은 국내 e커머스 기업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입니다. 통계청의 말을 인용하면 작년 6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314억원으로 작년 동기준비 15.9% 불어났다. 매년 7월 매출 신장률이 30%에 육박한다.해외 직접구매 수요도 최대로 많은 시기다. 작년 7분기 해외직구액은 지난해대비 25.3% 불어난 3조2572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8% 비중을 차지끝낸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내용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 구매자가 주력된 효과다.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강력한 지원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주력있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에 맞춰 2800억원 크기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간 제한도 해제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9개 회사가 참가한다.국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해외 이심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우리나라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다체로운 방법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우리나라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다. 우선해서 이베이코리아는 14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참석하는 판매자는 2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크기다. 행사 제품만 1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공급끝낸다. G마켓은 이심 추천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코스메틱와 K옷차림을 앞세워 해외를 넘어 국내외 손님을 스스로 공략있다는 구상이다.16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300만개 상품이 행사에 참가하며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완료한다.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신청한 국내외외 주요 브랜드는 10개로 지난해보다 7배로 늘어났다. 십일절 행사 기한 하루 13번씩 총 121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